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11월 15일(목) [17:03]    
자치경찰제 도입초안 공개…공론화 과정 '착수'

뉴스 | 스포츠/연예 

           |

천년전북! 감동체전!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려 경남선수단, 메달 110개로 14위’

입력날짜 : 2018. 11.02

"비상하라 천년전북, 하나되라! 대한민국"이라는 구호 아래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막이 올랐다.

38회를 맞이한 전국장애인체육대회는 25일을 시작으로 29일까지 5일간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렸다. 25일 오후 6시 익산종합운동장에서 시작된 개회식에는 영부인 김정숙 여사와 노태강 문화체육관광부 제2차관, 송하진 전라북도 도지사, 정헌율 익산시장 등을 비롯해 시·도 장애인선수단 및 가족, 전북도민 등 6천여명이 참석해 관중석을 가득 채웠다.

노태강 2차관의 개회 선언으로 제38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공식적으로 시작됐다.


송하진 도지사는 "올해는 전라도라는 이름이 생긴 후 천년을 맞는 뜻깊은 해다. 전라도 정도 천년을 계기로 새로운 천년을 향해 힘차게 웅비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어려운 여건을 딛고 당당히 도전하는 장애인 선수들의 모습이 새롭게 웅비하고자 하는 전라북도와 국민 모두에게 큰 용기와 힘을 줄 것"이라고 선수단을 환영했다.

이명호 대한장애인체육회 회장은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종합 2위 쾌거는 38회라는 뿌리 깊은 전국장애인체육대회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라며 "참가 선수단은 장애인스포츠의 현재이자 미래로 대회를 통해 경기력을 향상하고 미래를 준비하자"고 대회사를 전했다.


김정숙 여사는 "할 수 없다고 생각하지 않고, 할 수 있다고 도전해온 선수들의 열정은 감동적이었다"며 평창 패럴림픽을 직접 본 소감을 전하며 "장애인이라는 말은 어떤 사람을 설명하는 첫 번째 수식어가 될 수 없다. 편견과 차별을 버리고 서로의 다름을 포용할 때 개회식 주제에 담아낸 화이부동의 세상을 만들어 갈수 있다"고 개막을 축하했다.

이번 체전에 경남은 455명이 23개 종목 출전해 금 33개, 은 32개, 동 45개 등 총 110개의 메달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첫 금메달은 수영에서 나왔다. 현지원 선수가 여자 자유형 50m S4와 평영 50m SB3에서 2관왕을 차지했으며, 강기식 선수는 남자 자유형 200m S5와 배영 50m S5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에 올랐다.


또 남자 자유형 50m S6~S7에서 김진식 선수가 금메달을 획득, 수영에서만 금메달 5개, 은메달 12개, 동메달 5개 등 22개를 땄다.

육상 종목에서는 금메달 10개, 은메달 5개, 동메달 10개 등 총 25개 메달을 획득해 경남선수단 참가 종목 중 메달 수 1위를 차지했다.

육상의 첫 금메달은 강외택(필드) 선수가 남자 원반던지기 F32에서 차지했으며, 추가로 포환던지기 F32에서도 금메달을 획득해 2관왕을 차지했다.

이어 주정훈(트랙) 선수가 남자 400m, 100m, 200m T46에서 3관왕을, 손정헌(트랙) 선수가 남자 높이뛰기 T38과 멀리뛰기 T37~38에서 2관왕에 올랐다.


또한 남자 멀리뛰기 T12에서 김도현(트랙) 선수, 여자 곤봉던지기 F31에서 박성미(필드) 선수, 여자 창던지기 F11에서 조돌순(필드) 선수가 추가로 금메달을 획득했다.

역도는 금메달 6개, 은메달 3개, 동메달 10개 등 19개로, 다시 한 번 위용을 보여줬다.

김영동 선수는 남자 –92kg급 데드리프트, 스쿼트, 파워리프트 종합에서 모두 금메달로 3관왕을 차지했으며, 뒤이어 김형희 선수는 여자 –67kg급 파워리프팅, 웨이트리프팅, 벤치프레스 종합에서 금메달을 획득해 3관왕을 기록했다.

이외에도 김명희 선수가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공은선 선수가 동메달 2개, 문은정 선수가 동메달 3개, 최진근 선수가 동메달 2개를 차지했다.

볼링 등 다른 종목에서도 금메달이 이어졌다.

볼링 남자 2인조 TPB4에서 남도영, 이동기 선수, 볼링 남자 2인조 TPB8에서 김병수, 이정수 선수, 시각 탁구 남자 단식에서 윤동만 선수, 시각 탁구 남자 단체전(3명)에서 박권철, 윤동만, 이상철 선수, 탁구 남자 단식 CLASS1에서 주영대 선수, 탁구 여자 단식 CLASS5에서 강외정 선수, 사격 혼성 25m 권총 P3 단체전 SH1에서 문애경, 박명순, 서영균, 김영배 선수, 사격 남자 공기권총 P1 개인전 SH1에서 서영균 선수, 당구 남자 원쿠션과 3구 단식 BIS에서 김영섭 선수가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

경남선수단 총감독인 문보근 경남장애인체육회 사무처장은 “경남이 아직 하위권이지만 경남도가 추진하고 있는 장애인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계획이 현실화 되고, 현재 추진 중인 실업팀 창단, 도내 기업의 장애인선수 고용과 실업팀 창단 등이 구체화되면 내년에는 더욱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덕선 경남지체장애인엽회 협회장은 "이번 전국 장애인체육대회가 더욱 활성화돼 장애인에게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용기와 희망을 심어주고 화합과 소통을 함께 나눌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더 많은 장애인이 체육활동으로 사회와 소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더욱 많은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정상목 기자



           

클릭인기기사

1.   제23회 홍천군 농업인의날 한마당 잔…

2.   나주시, 이야기 할머니 배달사업 '…

3.   ‘차세대소형위성 1호’ 오는 20일 …

4.   술 광고 강력규제…‘금주구역’ 지정도…

5.   서울 전역에 미세먼지 유발 공회전 집…

6.   2019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 한…

7.   연천군보건의료원, 군부대 금연·절주 …

8.   한국형 스마트시티, 첫 수출 교두보 …

9.   여주시 오학동, 어르신 대상 안전교육…

10.   조명균 통일부 장관, 미국 지역 국외…

文 대통령, "한미동맹 앞…

공공택지 공급주택 분양가격…

김광철 연천군수, 수학능력…

연천군 한탄강관광지에 꼬마…

연천군, “찾아가는 군수실…

2019 한-아세안 특별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