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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곡농협 최종철 조합장 “농가소득 증대에 최선”
국민의 생명줄을 책임지는 자랑스러운 농업인으로 생활

입력날짜 : 2018. 09.27

“사려 깊고 상부상조하는 조합원들의 협동심은 많은 것을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연천군 전곡농협은 1971년 설립된 종합농협으로 예수금·대출금·카드·보험 등의 신용사업과 농업 생산에 필요한 비료·농약 같은 영농자재 구매,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 판매, 하나로마트와 주유소 유류사업 및 조합원들의 실익 지원을 위한 교육 지원 등 농촌과 영농인, 주민의 지갑과 식탁, 보람을 채워 주는 다양한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전곡읍을 비롯해 백학면·장남면·청산면을 주사업 지역으로 하는 전곡농협은 조합원의 실익 증진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경제의 든든한 동반자 역할을 다하고 있다는 게 군민들의 평가다.

전곡농협은 지역 경제의 중심으로서 지역생산 농산물 판매 증대로 조합원의 실질적인 소득증대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신용업무, 각종농자재구입, 주유, 하나로마트에서 필요한 생필품 구입 등 원 스톱 서비스로 주민들에게 생활에 편리함을 주고 있고 각종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주민에게도 큰 호응을 받고 있다.

2017년 연천군 생산 농산물 171억여원을 판매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많은 기여를 했음은 물론 농협을 통한 매출이 다시 지역에 환원되는 영향으로 연천군 지역 경제 발전에 이바지 하는 효과가 매우 높다고 한다.

최종철 조합장은 다양한 사업을 통해 2천149명의 조합원들에게 직간접적인 실익과 희망을 주기 위해 혼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조합원 건강검진 사업, 원로 조합원 효도여행, 경로당 난방비 지원 등 조합원의 건강과 사회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지원과 참여를 통해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열악한 문화생활과 의료에 대한 대폭 지원으로 조합원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있다.

더욱이 연천군 발전을 위해 조합원 자녀 학자금 지원, 미래 인재장학금 지원 등 인재 육성에도 큰 관심을 갖고 적극 뒷받침하고 있다.

세상의 모든 문제는 혼자 해결하기보다는 같이 고민하고 힘을 합할 때 지역과 주민들이 변할 수 있다는 최종철(63) 전곡농협 조합장은 농가소득 증대를 최우선과제로 삼고 농협과 조합원들이 힘을 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17년 5월 24일 연천군 농업인과 지역주민의 기대속에 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 개장식이 열렸다.

지난 4월 17일 임시 오픈 첫날 51만원의 실적으로 시작해 현재에는 일매출 2백여만원의 실적을 거두고 있다. 아직 부족한 점이 많다고는 하지만 지속적인 발전을 기대해 봐도 될 듯하다.

지역에서 생산한 먹거리를 장거리 이동과 다단계의 유통과정을 거치지 않고 지역에서 소비하는 새로운 먹거리 유통문화를 말하는 전곡농협 로컬푸드직매장은 농업인이 생산한 농산물을 수확, 포장, 가격결정, 매장내 진열, 재고관리 등을 직접 수행해 농협매장을 통해 판매하는 직거래 방식의 농식품 판매장으로 신선농산물은 1일 유통을 원칙으로 한다.

판매장에는 농가의 이름과 연락처뿐만 아니라 사진도 함께 게시하고 있으며, 판매상품에도 출하농가의 이름과 연락처가 기재되어 얼굴있는 농산물로 알려져 가고 있다. 이는 소비자의 신뢰 없이는 로컬푸드직매장이 자립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기에 출하농업인 스스로 소비자에게 품질을 약속하는 증표라고 한다.

판매장에서 만난 출하농가 김○○씨는 ‘로컬푸드직매장이 생겨서 우리같은 농민한테는 고마운 일이다. 많지는 않지만 매주 들어오는 판매대금을 확인하는 재미도 좋지만 매일 들러 내가 만든 상품이 진열되어 있는 것을 보는 것도 좋고, 매일 몇 개 팔렸는지 알려주는 판매문자를 보는 것도 즐겁다.’고 말했다.

또 지역에서 거주한다는 박△△씨는 ‘예전에 들어보긴 했지만 우리 지역에 로컬푸드직매장이 생겨서 호기심에 와 봤지만 신기하고 재미있다. 상품도 싸고 신선해서 올 때마다 사간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전곡농협 신용사업은 2017년 12월 말 예수금2,645억원 상호금융 대출금 2,085억원으로 계속해 성장하고 있으며, 향후 안정적 수익기반의 기틀을 마련코자 상호금융예수금 3,000억원 및 상호금융 대출금 2,400억원 달성과 비이자수익사업인 보험사업 및 신용카드사업에 역점을 두고 추진 할 것이며 고객들의 각종거래에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스마트뱅킹 콕뱅크 콕팜 이용에도 적극적 추진하며 내실 있는 건전경영 기반확립을 확고히 다지는 지역 금융메카로 자리잡고자한다.

농산물, 유류판매 등 경제사업실적은 600억원의 실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특히 전곡농협 하나로마트와 주유소는 연천군 제일의 쇼핑공간에서 각종만남의 장소로 활용해 유통의 역할을 확장하고 있으며 연천군 생산 농산물 판매해 농업인의 소득증대에 많은 기여 했음은 물론 농협을 통한 매출이 생산자 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보장하고 소비자에게는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이익을 주는 효과로 연천군 지역 경제에 이바지 하는 효과가 매우 높다.

2015년 3월 11일 전국동시조합장 선거에서 새로운 전곡농협 조합장에 당선된 최종철조합장은 1975년 청산농협에 입사한 후 2014년 6월 정년까지 40여년의 농협 생활로 얻은 소중한 경험과 지식을 통해 전곡농협이 가지고 있는 우수한 직원의 인적자원과 건전한 사업자원을 바탕으로 2,149명의 조합원 여러분의 지원과 고객의 신뢰를 더해 융합하고 창조하고 혁신함으로써 지속적으로 발전하며 범 농협추진 계획인 농가소득 5천만원 달성을 위한 농협조직의 역량을 결집해 나갈 것과 농협경영과 농촌 경영을 함께 해야 하는 막중한 책임을 짊어지게 된 만큼 앞으로 전 임직원이 하나로 뭉쳐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로 지난5월 존경하는 으뜸조합장과 농협생명으로부터 베스트CEO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동안 수상 현황을 보면 농림수산부장관(농수산12360호) 장관 표창장 수상, 농림수산부장관(농림축산식품 제103222호) 장관 표창장 수상, 존경하는 으뜸 조합장 표창패 수상, 농산물 수출 확대 중앙회장 공적상, 가공사업 활성화 중앙회장 공적상 등이다.

최 조합장은 조합장으로 재임하면서 고령조합원의 안전한 주거생활을 위해 4천여만 원의 예산을 들여 주택용 소방시설을 공급, 주택에 화재가 발생했을 때 빠르게 대피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조합원 대상 소화기 400개, 감지기 3,755개 보급을 완료했다.연천소방서는 전곡농협(조합장 최종철)과 협업으로 조합원 대상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400개, 감지기 3,755개) 보급을 마쳤다. 또한 조합원들의 영농편의와 건강 돌보기에도 앞장섰다.

최 조합장은 굴착기와 지게차등, 농사에 필요한 농기계 사용을 위하여 교육비용을 90%까지 지원하는 등 조합원들의 영농기술 습득에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지난해 지역농협을 중소기업으로 간주할 것인지의 문제가 농업계의 핵심의제로 떠올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농협을 포함한 특별법인이 판로지원법상 중소기업 자격요건인 ‘국가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 시행령의 수의계약 대상에서 제외된 점을 근거로 지역농협을 중소기업에서 배제했다. 

이에 최종철 전곡농협 조합장은 “농협 김치가공공장은 김치에 들어가는 원ㆍ부재료를 100% 국산만 써 적자가 나는 어려운 가운데서도 안전한 김치를 생산해왔다”며 “학교급식이 중단되면 현재 경기지역에서 운영 중인 경기농협식품조합공동사업법인 세 곳의 김치공장 중 두 곳은 문을 닫아야 할 판”이라며 중소기업과 협력 안을 마련하고 정상 납품 위한 법 개정이 필요하다고 항변해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이와 함께 그는 농협의 사회적 책임을 전 직원에게 강조하면서 농산물 제값받기, 책임판매확대, 농업부가가치제고 및 생산비용 절감을 통하여 경기농업인의 농가소득 5천만 원 달성을 위한 기반조성과 농업인의 행복한 국민의 판매농협 구현에 앞장섰다. 이러한 공로로 지난 5월 존경하는 으뜸 조합장으로 선정되었고 지난해 말 농협생명으로부터 BEST CEO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 조합장은 “농협 임직원뿐 아니라 조합원 지역사회 주민들 모두가 전곡농협에 대한 기대가 큰 만큼 지역과 조합원들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전곡농협은 연천군 경제 발전의 대표적인 동반자로서 그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기 위해 고객 편의를 지향하고 고객 감동을 추구해 모든 경영을 고객의 입장에서 준비하고 실행함으로써 지역주민들에게 호평을 받고 있다.

"사람이 삶을 살아가면서 부정적인 감정을 늘 긍정적인 생각으로 바꾸는 가장 좋은 방법은 상대방의 인정과 사랑, 칭찬이다. 부정적인 감정은 사고의 폭을 좁히지만 긍정적인 감정은 사고의 폭을 크게 확장시켜 주기도 한다. 그러므로 주변 사람들에 대한 칭찬과 인정에 인색하지 말자. 칭찬과 인정의 사랑은 늘 상대방에게 기쁨과 행복을 담아 주며, 춤을 추게도 한다."

이 말은 전곡농협 제16대 최종철 조합장의 철학이다.

상생 협력 경영 실천, 신뢰받는 농가들과 하나되는 조합으로 호흡하며 새로운 농민조합 운동이라는 내부 경영 혁신이 농민의 자립경영 구축 및 수익 창출 등 각종 사업에서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어 농가 조합원들에게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와 함께 “저는 지난 3년 동안 조합을 반석에 올려놓고자 최선의 노력을 다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할 것”이라며 “조합원의 건강관리를 위해 이동식 건강검진 사업을 추진하고 나날이 치열해 지는 경쟁에서 앞서가기 위해 더욱더 노력을하겠다.

최 조합장은 또한 “하지만 이 모든 사항은 저 혼자서는 불가능 한 일”이라며 “전 조합원의 적극적인 호응이 있어야 가능해 적극적인 도움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처럼 4만5천여 군민과 3만 군 장병들의 격려와 더불어 21세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만이 신성장 동력의 원천임을 강조한 최 조합장은 연천지역 발전에 농촌사랑 1사1촌 자매결연 등 도·농 간 상생 기반을 구축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농가사랑운동을 적극 펼쳐 나가고 있다.

최 조합장은 ‘농가들이 잘살아야 경제가 산다’ 신념으로 취임 후 2년 3개월 동안 중점 추진하고 있는 관내 생산 농축산물 제값 받기 운동 등 유통사업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최종철 농협장은 앞으로도 농업인 조합원이 필요로 하는 농업, 농촌 발전에 이바지 함은 물론 연천군민이 필요로 하는 사회활동을 통해 연천군의 든든한 버팀목이 될 것을 약속했다.

그는 남다른 추진력으로 조합원들의 부농의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오늘도 동분서주하고 있다.

최 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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