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11월 17일(금) [17:01]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시 감사패 수상

| 사건파일 

           |

의료보조기 업체, 리베이트 받은 의사 100명 검거
부산.경남 15개 병원 정형외과 의사 28명 불구속 입건
28만원 척추보조기 환자들에 40만원 바가지 씌워

입력날짜 : 2017. 08.10

부산경찰청 지능범죄수사대는 10일 의사로부터 환자를 소개받고 리베이트를 준 혐의(배임증재) 의료보조기 판매업체 H사 대표 문모(42) 씨를 구속하고 임직원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또 이들에게 리베이트 1천만원 이상을 받아 챙긴 혐의(의료법 위반 등)로 부산, 경남지역 15개 병원 정형외과 의사 28명을 불구속 입건하고 1천만원 미만의 돈을 받은 의사 72명을 기관 통보했다.

문 씨 등은 지난 2011년 2월부터 지난해 10월까지 부산, 경남의 37개 병원 의사 100명에게 의료보조기가 필요한 환자 수천 명을 소개받고 리베이트 명목 등으로 11억3천700여만원을 준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정형외과 의사들은 진료하거나 수술한 뒤 의족, 척추보조기 등 의료보조기가 필요한 환자가 있으면 H사 직원을 병원으로 불러 보조기를 팔 수 있게 해주고 판매금액의 20∼30%를 월별 또는 분기별로 받아 챙겼다.

이 때문에 H사는 출장 맞춤 서비스를 제공하더라도 28만원에 거래되는 척추보조기를 40만원 가량에 파는 등 환자들에게 바가지를 씌웠다고 경찰은 밝혔다.

의사들은 리베이트 외에 H사에 학회비와 간식비 지원, 술값.밥값 대납, 골프장 부킹 등을 요구하는 등 갑질을 일삼았고 모 대학병원 의사 2명은 성접대까지 받았다고 경찰은 설명했다.

류미화 기자



           

클릭인기기사

1.   靑, 문 대통령 동남아 순방 성과 발…

2.   '미세먼지 정책' 김은경 환경부 장…

3.   文 대통령, 아세안 순방 다녀온 즉시…

4.   포항 지진 여파에 수능 1주일 연기

5.   포항 인근 규모 5.4 지진, 서울도…

6.   양평군 인구정책 홍보 원클릭, 양평에…

7.   가을이 머무르는 곳, 만추(晩秋)의 …

8.   귀순 北병사, 2차 수술 마쳐…여전히…

9.   아름다운 숲속에서 여는 작은 음악회로…

10.   국회 운영위, 재난·안전대책 특위 구…

영동읍 임대경 씨, 농림축…

신천지자원봉사단, 이천시 …

이천시 백사면 주민자치위원…

이천시 부발읍 새마을협의회…

2017학년도 제10회 이…

양평군, 어려운 이웃돕기 …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