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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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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섬나씨, "세월호 희생자, 생각하면 가슴 아팠다" 눈물
유병언 장녀 강제소환 인천공항 입국, 인천지검 압송
"도피한적 없고 보호받으려 기다렸다" 공정 심사 기대

입력날짜 : 2017. 06.07

사진 YTN 캡처
세월호 실소유주였던 유병언 전 세모그룹의 장녀 섬나 씨가 해외 도피 3년 만에 7일 한국으로 강제소환 됐다.

이날 오전 3시 26분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을 출발한 유섬나 씨는 법무부 소속 검사와 인천지검 수사관 등으로 구성된 호송팀과 함께 KE902편으로 오후 2시53분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유섬나 씨는 오후 4시경 인천지검에 도착해 "한 번도 도망간 적 없고 검찰로부터 편지 한 통 받은 적 없다"며 도피와 횡령한 사실을 적극 부인했다.

유 씨는 "저는 도피를 한 적이 없고 지난 시절 무자비한 공권력으로부터 저를 보호할 방법이 해외에 다른 법으로부터라도 보호를 받기 위해 기다렸다"며 "이제는 공정한 심사를 받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세월호 참사에 대해 "가슴이 너무나 아프고 지금도 죽어간 어린 생명들을 생각하면 물이 닿을 때마다 가슴이 아프다"며 "뭐라고 어떤 말로도 위로가 안 된 다는 걸 알기 때문에 같이 아파했다"며 눈물을 흘렸다.

그는 또 "정권 보다 세상이 바뀌길 원했다"며 "기업 운영에 있어 전혀 모르고 정치 권력 연관도 전혀 없다"는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또한 횡령 의혹에 대해 "평생 일하며 살았고, 일한 대가로 돈을 받은 것 외에 횡령한 것이 없다"며 모든 의혹을 부인했다.

한편 유씨는 세모그룹 계열사인 모래알 디자인을 운영하며 또 다른 계열사 '다판다'로부터 컨설팅비 명목으로 48억원을 받는 등 총 492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았다.

세월호 소유주들에 대한 사건을 수사하던 인천지검은 당시 외국에 있던 섬나씨를 상대로 한국에 귀국할 것을 종용했으나 이에 불응하자 체포영장을 발부받고 인터폴을 통해 적색수배를 내렸다.

김옥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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