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8월 20일(일) [22:22]    
故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

뉴스 | 경제 

           |

머위 봄철 아주심기 4월 중순엔 마쳐야
- 도 농기원, 여름오기 전 뿌리 충분히 형성돼야 수확량 높아 -

입력날짜 : 2017. 04.10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머위를 재배하는 도내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아주심기를 4월 중순까지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쌈채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머위 어린잎을 쌈채로 이용하게 되면서, 쌈채용 머위잎 생산량과 재배면적이 급속히 늘고 있다.

저온성 작물인 머위는 생육적온이 10~23도 내외인데 온도가 높아지면 생장이 저하되고, 고온이 되면 생육이 정지하고 심지어 고사한다.

이 때문에 머위는 보통 2년 이상의 묘를 4∼5월에 캐서 땅속줄기를 2∼3마디로 잘라 아주심기를 하는 방식으로 재배해 왔으나, 최근에는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봄이 짧아지면서 아주심기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다.

따라서 시설재배 머위는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아주심기를 실시해 여름이 오기 전에 뿌리가 충분히 형성될 수 있도록 해야 여름철 고온 현상을 견딜 수 있다.

또 봄 아주심기를 4월 중순까지 완료하게 되면 생존율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확량까지 확보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함인기 스마트농업팀장은 “시설하우스 머위 봄·가을 재배 작형을 개발해 빠른 시일 내에 보급에 노력하겠다”며 “다수확 고품질 재배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개발해 충남을 전국 제일의 머위 재배단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도내 머위 재배 특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3년간 ‘머위 조직배양 바이러스 무병묘’를 육성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품질과 생산량을 높이는데 힘썼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고우진 기자



           

클릭인기기사

1.   나주시, 살충제 검출 달걀 및 살충제…

2.   여수시, 나주 13정화 ‘살충제 계란…

3.   함평군 ‘로컬푸드직매장 판매 계란, …

4.   박준영 의원, “남북교류사업 주체 지…

5.   나주시 정신건강증진센터, 마음건강캠프…

6.   나주시, 쌀의 날 맞아 ‘아침밥 먹기…

7.   강인규 나주시장, 성공적인 을지연습 …

8.   故김대중 대통령 서거 8주기 추모식

9.   경찰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3대치…

10.   장흥군, 표고버섯 재배 기술교육 열기…

홍천군 화촌면 야시대리 군…

'국민이 묻고 대통령이 답…

취임 100일, 출입기자단…

스타트업 컨퍼런스 Top1…

영암군, 청소년의 4차산업…

제11회 한국수산업경영인장…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