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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위 봄철 아주심기 4월 중순엔 마쳐야
- 도 농기원, 여름오기 전 뿌리 충분히 형성돼야 수확량 높아 -

입력날짜 : 2017. 04.10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머위를 재배하는 도내 시설하우스 농가를 대상으로 봄철 아주심기를 4월 중순까지 마쳐줄 것을 당부했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최근 쌈채 소비가 늘어남에 따라 머위 어린잎을 쌈채로 이용하게 되면서, 쌈채용 머위잎 생산량과 재배면적이 급속히 늘고 있다.

저온성 작물인 머위는 생육적온이 10~23도 내외인데 온도가 높아지면 생장이 저하되고, 고온이 되면 생육이 정지하고 심지어 고사한다.

이 때문에 머위는 보통 2년 이상의 묘를 4∼5월에 캐서 땅속줄기를 2∼3마디로 잘라 아주심기를 하는 방식으로 재배해 왔으나, 최근에는 기후온난화의 영향으로 봄이 짧아지면서 아주심기 시기도 앞당겨지고 있다.

따라서 시설재배 머위는 늦어도 4월 중순까지는 아주심기를 실시해 여름이 오기 전에 뿌리가 충분히 형성될 수 있도록 해야 여름철 고온 현상을 견딜 수 있다.

또 봄 아주심기를 4월 중순까지 완료하게 되면 생존율뿐만 아니라 안정적인 수확량까지 확보할 수 있다.

도 농업기술원 함인기 스마트농업팀장은 “시설하우스 머위 봄·가을 재배 작형을 개발해 빠른 시일 내에 보급에 노력하겠다”며 “다수확 고품질 재배할 수 있도록 매뉴얼을 개발해 충남을 전국 제일의 머위 재배단지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에서는 도내 머위 재배 특성화를 위해 2014년부터 3년간 ‘머위 조직배양 바이러스 무병묘’를 육성해 농가에 보급함으로써 품질과 생산량을 높이는데 힘썼으며, 현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신기술 개발에 노력하고 있다.

고우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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