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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목포 신항 철재부두 접안 완료
- 육상거치 완료 후 선체 안전도 및 조사 방역 등 미수습자 수습 -

입력날짜 : 2017. 04.01

해양수산부는 31일 07시 인양현장에서 목포 신항으로 출발한 세월호가 13시30분경 목포 신항 철재부두에 접안 완료했다.

72천톤급 반잠수식 선박인 White Marlin호에 실려 최고속력 10 노트(시속 약 18.5km)의 속도로 105km의 바닷길을 지나온 세월호는 2014년 4월 16일 인천항을 떠난지 1,081일만에 부두에 접안하게 되었다.

세월호가 육상거치가 되기 위해서는 White Marlin호의 선미(배꼬리)가 부두에 접안되어야 세월호를 육상으로 운반할 모듈 트랜스포터(Module Transporter, M/T)가 진입할 수 있다. 그러나 아직 반잠수식 선박-세월호간 고정 해체, 배수작업(선체 내 해수 및 유성혼합물 등), 선미 측 Winch(권양기) 6개 설치작업 등이 남아 있어, 현 접안상태에서 육상거치를 위한 준비작업을 마친 후에 선미 측으로 접안, 육상거치를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육상거치를 위한 M/T 준비도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4월1일부터 4월3일까지 총 462대(실제 동원 456대, 예비 6대)가 동원되며, 조립(1줄당 76대, 총 6줄)과 시운전(2~3일)을 거쳐 세월호를 목포신항 철재부두에 거치(4.6일경)할 예정이다.

M/T를 통해 세월호를 육상으로 운반하는 작업은 정밀한 조정이 필요한 작업으로, 세월호를 인양할 때나 반잠수식 선박으로 정위치 시킬 때와 같이 하중을 안정적으로 지지할 수 있도록 정확한 위치 조정이 필요하다. 이에 따라, 해양수산부는 다소 시간이 걸리더라도 신중하고 안전하게 작업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아울러 M/T가 세월호를 운반해 반잠수식 선박에서 부두로 나오는 과정 또한 조심스러운 진행이 필요하며, 선박과 부두의 단차를 최소화하기 위해 조석간만의 차가 최소화되는 소조기에 진행할 계획이다. 참고로, 4월 첫째 소조기는 4월4일~4월8일까지로 예상된다.

이후 세월호의 육상거치가 완료되면, 선체 안전도 및 위해도 조사, 방역 등을 거쳐 미수습자 수습 및 선체 내부의 유류품 등을 정리하는 선체정리 작업이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이를 위해 3.30일부터 본격 가동된 현장수습본부에서 선내 수색, 신원확인 및 장례지원, 유실물 관리, 가족 심리치료 및 의료지원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되는데, 중요한 사항은 ‘세월호 선체조사위원회’와 긴밀히 협력해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김상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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