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6월 23일(금) [16:06]    
김정숙 여사, 청와대 기자단에 손수 만든 '수박화채' 대접

뉴스 | 환경/건강 

           |

나들이 잦은 봄철, 진드기 주의하세요
- 도 보건환경연구원, SFTS 바이러스 예방수칙 준수 당부 -

입력날짜 : 2017. 03.28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야외활동이 많아지는 봄철에는 진드기에 물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에 감염될 수 있다며 도민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SFTS는 진드기 매개 바이러스성 감염병으로, 지난 2012년 중국에서 처음 규명됐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제4군 법정감염병으로 지정·관리되고 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전국적으로 SFTS는 지난 2013년 36건 발생(17명 사망), 2014년 55건 발생(16명 사망), 2015년 79건 발생(21명 사망), 지난해 162건 발생 등 점차 증가하는 추세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3년 질병관리본부로부터 SFTS 확진 업무를 이관 받아 올해 1건을 포함해 5년간 총 91건의 검사를 실시했다. 특히 지난해 도내에서는 처음으로 SFTS 양성 2건을 확진하고, 환자가 치료 등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도록 검사 결과를 신속히 제공한 바 있다.

SFTS 발병 시기는 참진드기가 활동하는 4∼11월이 많고, 야외활동이 많은 중장년 및 면역력이 약해지는 노년층에서 많이 발생한다. SFTS에 감염되면 보통 6∼14일 정도의 잠복기를 거쳐 38∼40도의 고열과 설사, 구토 증세가 나타나고, 림프절 종대, 혼수 등 중증으로 진행되기도 한다.

치명률은 감염환자의 12∼30%에 달하며, 사람과의 접촉으로는 전파되지 않는다.

SFTS는 예방 백신이 없어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인 만큼,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 옷이나 긴 바지, 양말 등 피부 노출을 최소화하고, 풀밭 위에 옷을 벗어 놓고 눕거나 잠을 자지 말아야 한다.

예방을 위해서는 돗자리와 기피제가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귀가 후 옷은 반드시 세탁하고 샤워나 목욕을 하는 등 예방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구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진드기에 물렸다고 해서 전부 SFTS에 감염되는 것은 아니지만, 1∼2주 후에 고열과 함께 구토, 설사 등의 증상이 있으면 조기에 의료기관을 방문해 치료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고우진 기자



           

클릭인기기사

1.   제6회 예천아리랑 전국경창대회 열려

2.   나주시민 61.3%, 전통시장·상점가…

3.   손금주 의원,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

4.   함평군, 전남여성미술작가회원 초대전

5.   청소년들 “여수에 또 오고 싶어요”

6.   용인시, 전기자동차 구입보조금 신청 …

7.   양평FC, 화성FC 상대 K3리그 1…

8.   정유라 구속영장 또다시 기각

9.   문재인 정부, 첫 방미 경제인단 52…

10.   대통령경호실, 특수활동비 등 20억원…

매월 마지막 수요일은 무료…

보은군 공무원 11명, 정…

새로운 도약을 위한 한걸음…

'웃는 부모! 행복한 자녀…

더위에 시원한 행복을 선물…

웜비어, 모교 와이오밍 고…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