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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소집 미참여 아동 98명…소재 확인할 것
- 전 부처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아동의 소재 파악 -

입력날짜 : 2017. 02.21

교육부는 지난 1월 23일부터 시.도교육청, 행자부, 경찰청, 지자체 등과 합동으로 예비소집 미참여 아동에 대한 집중점검을 실시한 결과 취학 대상 아동 48만 2천명 중 현재까지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아동은 98명이라고 밝혔다.

지금까지는 단위 학교별로 안내 차원에서 예비소집을 실시한 후, 미참여 아동에 대한 별도 조치가 없었으나 올해 처음으로, 예비소집 단계부터 취학 대상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파악하여, 신학기 초 교원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수업과 학생 관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실시했다.

집중점검 기간 동안 학교 등에서 경찰에 소재 확인을 의뢰한 358명 중 309명은 안전이 확인되었고 현재까지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98명(기 요청한 49명 포함)*에 대해서는 교육부에서 직접 경찰청에 요청, 경찰청과 합동으로 아동의 소재와 안전을 끝까지 파악할 계획이다.

아울러, 3월 입학 이후에는, 개정된 초중등교육법 시행령에서 정한 미취학 아동 관리 절차에 따라 관계부처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촘촘한 관리를 해 나갈 계획이다.

이준식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관계 부처, 지역 사회와 유기적인 협력을 바탕으로, 단 한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고 빈틈없이 보호할 수 있도록 끝까지 노력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류미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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