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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강 인삼송어 꽁꽁축제 2년 만에 부활!
- 부교낚시와 인삼송어로 타 겨울축제와 차별화 -

입력날짜 : 2017. 01.13

눈과 얼음에서 즐기는 겨울의 추억, 제5회 홍천강 인삼송어 꽁꽁축제가 1월 13일 개장을 시작으로 18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올해 꽁꽁축제는 지난해 이상고온으로 얼음이 얼지 않아 취소되어 2년 만에 열리는 만큼 주민들과 관광객들의 기대가 어느 때보다 높다.

최근까지도 따듯한 날씨가 계속되어 2번이나 연기되었던 꽁꽁축제는 동장군이 다시 기세를 부리며 극적인 부활을 맞이했다.

올해 축제는 2년 만에 찾아온 만큼 얼음낚시와 맨손인삼송어잡기를 비롯해 대명 비발디파크가 운영하는 스노우 월드, 초가집 풍경재현, 당나귀 체험, 민물생태전시관, 향토음식점 등 놀거리와 볼거리, 먹거리 등을 한층 강화했다.

다만 아직까지 얼음두께 안전기준인 20cm에 못 미치는 만큼 1월 15일까지 얼음낚시, 스노우월드, 얼음썰매장, 얼음축구장 등은 운영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반면, 인삼송어 회센터, 맨손인삼송어잡기, 향토음식점, 당나귀타기, 홍보관, 체험관, 포토 존은 정상운영하며 방문객들을 맞이한다. 올해 꽁꽁축제는 얼음이 얼지 않을 것을 대비해 비밀병기로 강폭 80m, 길이 8m의 부교낚시터를 마련했다.


부유식 구조물인 플로트를 강물에 띄우고 지름 20cm의 낚시구멍 127개를 뚫어 설치한 부교 낚시터를 통해 얼음낚시의 맛을 최대한 근접하게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따듯한 날씨의 영향으로 눈과 얼음을 이용한 겨울축제들이 몇 년간 차질을 빚으며 대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자 꽁꽁축제는 겨울축제 중 최초로 부교낚시라는 대체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문화재단은 부교 위에 여러 사람이 올라가도 안전에 문제가 없는지, 사람이 올라갔을 경우 발생하는 소음과 부교의 움직임이 실제 낚시에 영향을 주는지 확인 작업을 모두 정상적으로 마친 상태다. 2015년 처음으로 인삼송어를 선보인 홍천강 꽁꽁축제는 올해 역시 인삼송어라는 특색을 내세워 다른 겨울축제들과 승부한다.

인삼송어는 홍천인삼을 먹여 무 항생제로 키운 햇 송어로, 일반 송어에 비해 항산화 기능이 60%가 높게 검출되고 우수한 맛과 식감을 자랑한다. 인삼송어는 최근 실시한 성균관대학교 산학협력단 연구결과에서 일반송어에 비해 항산화 지표와 면역활성 평가가 모두 높게 나타나 우수성을 또 한 번 확인했다.

올해 새롭게 준비한 부교낚시와 인삼송어를 통해 타지역 축제와 차별화해 2015년 관광객 50만명을 돌파하며 강원도 문화관광축제 우수축제로 선정된 꽁꽁축제의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꽁꽁축제 마지막 주가 설 연휴가 겹치는 것도 호재로 작용할 전망이다.

(재)홍천문화재단 노승락 이사장은 “오늘부터 이달 30일까지 홍천강변에서 열리는 홍천강 꽁꽁축제는 인삼송어의 맛과 겨울추위를 마음껏 즐길 수 있게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종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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