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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수도 부산 희귀사진 63점 발굴 공개
- 부산 국제시장, 광복동 거리풍경 등 생생한 역사현장 규명 -

입력날짜 : 2016. 11.10

이송연옹이 1952년경에 촬영한 국제시장 모습으로 일본식 건물과 수많은 인파가 북적되는 시장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국가기록원 부산기록관과 부산발전연구원은 6.25전쟁시 경남도청 등 피란수도 부산을 세계유산으로 등재하는데 필요한 기록물을 찾기 위한 협력사업 일환으로 지난 8월 25일부터 9월 30일까지 ‘피란수도 부산 기록찾기 공모전’을 추진하고, 총 63점의 희귀사진들을 발굴, 공개했다.

이번에 응모된 사진들에 대한 심사과정에서 1953년 1월에 발생한 부산 국제시장 화재 사건 이전의 시장모습이 매우 가치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이와 함께 광복동 거리풍경, 천막교실과 운동회모습, 맥아더장군 퇴역후 새로 부임한 아이젠하워 장군 환영대회 등도 당시의 생생한 역사현장을 규명하는데 매우 귀중한 기록물로 평가되었다.

부산 국제시장 등 최우수작을 출품한 이송연(李松淵, 부산 연지동, 88세) 옹은 “6.25전쟁이 발발하자 함흥에서 단신으로 월남한 후 틈틈이 촬영한 사진들을 장롱 속에 간직해 왔다.

1953년 1월 화재사건으로 완전히 폐허로 변한 부산 국제시장 모습이다.


이번에 피란수도 부산 관련 기록을 찾는다는 소식을 듣고 기쁜 마음으로 출품했다.”라며 원본 사진들은 모두 부산기록관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의 심사위원장으로 참여한 부산대 한국민족문화연구소 차철욱 교수는 “피란수도 부산을 규명할 사진 자료들이 많지 않은데, 이번에 발굴된 사진들은 비록 민간인이 촬영한 것이지만, 당시 부산시민들 생활 모습 규명에 매우 귀중한 기록물”이라고 심사소감을 밝혔다.

공모전을 공동 주최한 강성철 부산발전연구원장은“앞으로도 행정자치부 부산기록관과 공동 협력체계를 구축, 피란수도 부산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는데 필요한 기록물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천성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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