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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한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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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안보를 위해 최순실 소재 파악해야!

입력날짜 : 2016. 10.26

대한민국 전체가 흔들리고 있다. 한 나라가 최순실이란 여자 하나로 도탄과 혼란에 빠져있다.

이 사태로 인해 대통령이 대국민 사과를 하고 정치권은 물론 온 국민이 분노를 감추지 못하고 있다.

언론에서 연일 터지는 최순실 관련 의혹 보도가 점차적으로 사실로 밝혀지면서 세상에 어찌 이런일이 일어날 수 있느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미르·K스포츠 사태도 중요하다. 또한 대통령 연설문 유출 사건도 큰 문제다.

위와 같은 문제는 검찰 수사는 물론 특검, 국정감사 등을 통해 밝혀질 수 있는 문제다.

이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1급 비밀에 해당하는 국가 안보와 직결된 사항까지도 알고 있다는 언론 보도를 볼때 이 같은 중요한 문제는 없다.

혹여 북한 문제 등 국가 안보와 관련된 1급에 해당하는 국가 기밀이 유출될 경우 어떠한 사태가 발생할지 모를 일이다.

이 같은 국가 안보와 직결된 국가 기밀을 알고 있다면 미르·K스포츠 의혹 등은 국내용에 불과하기 때문에 국가정보원 등 사법당국이 정보력을 총 동원해 최순실씨의 행방을 찾아내야 하고 국내로 송환하는 방안이 최우선되어야 한다고 본다.

개인적으로 생각해 보면 최순실씨의 행방에 대해 국가정보원은 파악하고 있을 것으로 본다.

평범한 국민들도 이 같은 내용을 언론 보도를 통해 알고 있는데 국가정보원이 이 같은 생각을 당연히 하고 있을 것라고 보인다.

국가정보원 등 사법당국도 이 같은 문제를 인식하고 최순실씨의 동선을 파악하고 어디에 있는지 알아야 하고 모른다고 한다면 더 큰 문제라고 본다.

국내 송환이 타 국가의 법에 따라 어렵다면 만약에 최순실씨가 국가 기밀사항을 알고 있다고 가장하고 유출 방지를 위해서라도 다각적인 방법이 동원돼 이 같은 사태는 막아야 할 것이다.

작금의 사태 수습을 위해 대통령은 물론 여야를 떠나 정치권은 나라와 국민의 뜻에 따라 냉정하고 차분하게 대처해 문제를 해결해 나아가는 성숙된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할 때라고 본다.

대한방송 오상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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