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시작페이지로   |     |   뉴스제보   |   방송가족   |   직원공지   |   인사
방송 TV 뉴스 지역 탁구 벨리야 찰칵 생방송
   영상뉴스    시선집중    축제한마당    사람들    인터뷰    방방곡곡    기업탐방    알지.알짜    내고장소식    STAR    B-boy 배틀어택
10월 21일(토) [01:49]    
양평군, ‘대한민국 도시대상’국토교통부장관상 수상

뉴스 | 포커스 

           |

희귀 지의류 ‘송라’, 한라산 분포 최초 발견
- 15년 전 제주도 서식 확인 이후 한라산에서 새로 찾아내 -

입력날짜 : 2016. 08.17

국립수목원의 연구팀이 지난달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에서 희귀 지의류인 ‘송라’를 최초로 발견했다.

‘송라’는 우리나라에서는 3종만 발견된 희귀한 지의류이다.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서 자라며 지리산과 오대산에 주로 서식한다. ‘송라’는 고가의 한약재로 소나무겨우살이, 송라버섯 등의 이름으로 잘못 알려져 있으나, 곰팡이와 조류의 공생체인 지의류이다.

안개가 많이 끼는 절벽이나 나무(침엽수, 진달래 등)에 착생하며 가느다란 실가닥 모양으로 자란다. ‘송라’의 종류는 전 세계적으로 300여종이 보고되어 있으나 우리나라 문헌에는 13종이 보고 되어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채집을 통해 실체를 확인한 것은 3종에 불과하다.

이번에 발견된 지의류의 학명은 Usnea diffracta Vain.로 정식 국명은 ‘송라’이다. 2001년 제주도 천아오름에서 처음 발견된 이후 15년 만에 다시 발견된 것이며, 한라산에서 생육하는 것은 처음으로 확인되었다.

국립수목원은 제주세계유산센터 한라산연구부와 협업으로 지난 4월부터 한라산 천연보호구역의 버섯상과 지의류상을 연구하고 있다. 2019년까지 총 4년간 연구를 함께할 예정이다.

이유미 국립수목원장은 “희귀지의류인 ‘송라’가 한라산에서 처음 발견되었다는 것은 한라산이 세계유산이라는 명칭에 걸맞게 생물다양성의 보고임이 확인된 것이다.”라고 감회를 표하며, “앞으로도 국립수목원과 제주세계유산센터 한라산연구부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다양한 산림생물자원을 찾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노 기자



           

클릭인기기사

1.   제15회 강원·홍천 인삼·한우 명품축…

2.   홍천군, 2018년 산림휴양치유마을 …

3.   홍천 은행나무숲에서 가을의 정취를 흠…

4.   2020년까지 400km 천리 굽이길…

5.   2017년 전주국제발효식품엑스포 개막…

6.   서울∼세종연구단지.양산∼인천공항 등 …

7.   8월 통화량 증가율 4년 만에 최저 …

8.   자유한국당, 5차 혁신안 발표...청…

9.   꿈이음 특성화 프로그램 전개, 홍천군…

10.   인천공항, 12년 연속 세계 최고 공…

한국당 윤리위, 박근혜.서…

신고리 5.6호기 '건설 …

영동초, 가스안전교육 실시…

쯔쯔가무시 예방하세요!

제98회 전국체전 역도경기…

양산초 오케스트라, 경찰의…

회사소개 | 광고안내 | 이용안내 | 제휴문의 | 개인정보취급방침 | 청소년보호정책 | 기자리스트
대표전화 : 1899-2620, 031)283-8813 FAX:031)283-8814
주소: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신갈로 43-1 대한빌딩3층 사업자번호: 135-81-81609 등록번호: 경기 아 00024 | 발행·편집인: 오상진

모바일 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