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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원, 인구유입 확대 주문

입력날짜 : 2011. 09.21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원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원이 제204회 단양군의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3분 자유발언을 통해 ‘인구유입 확대를 위한 대책강구를 주문’해 눈길을 끌고 있다.

장 의원의 3분 발언 배경에는 행정자치부가 추진하는 시군구 통합 권고가 자리하고 있다.

다행히 행자부는 지난 9월 7일 지방행정체제 개편 특별법 제17조에 근거한 시군구 통합 기준안을 발표하면서 당초 인구 하한선 3만3천명의 기준을 철회하고 지자체의 자율적 의사를 존중한다고 발표했다.

장의원은 “통합기준은 비껴갔다고 안도할 것이 아니다, 여전히 통합의 대세에서 우리는 자유로울 수가 없다, 인구문제는 시군구 통합문제가 아니라 자립 자주 도시기반 마련이라는 관점에서 다뤄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1968년 단양군의 인구는 9만3천명이었으나 산업화 도시화를 거치면서 32년이 지난 현재 3분의 1 수준인 3만2천명으로 줄었다는 데이터를 소개하며, 인구문제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매우 어려운 문제이기 때문에 집행부와 의회, 각급 기관과 단체, 기업체 등 모두가 함께 고심해야할 문제라고 진단했다.

그러면서도 집행부의 소극적 역할에 대해 질타하면서 ‘모두가 참여할 수 있도록 구심점 역할을 강화하고 구체적이며 세부적인 세부대책을 마련하여 실행해 달라’는 주문을 집행부에 전달했다.

단양군의회 장영갑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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