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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복궁 등 궁궐 전면 개방할 때인 듯

입력날짜 : 2010. 09.30

최연성 기자
전번 청와대 관람시 화요일 휴관이라 경복궁 관람을 못해 오늘 다시 찾았다. 항상 세종로에서 제일 눈에 띄는 곳이 궁궐의 얼굴 광화문이 제 모습을 찾았다.

경복궁내에 들어가니 내외국인들이 맑은 가을 하늘아래에서 관광을 즐기고 있다. 선생님을 따라 관람에 나선 유치원생 으로부터 중,고,대학생들이 눈에 많이띈다. 일본,중국,미국,유럽등 여러 나라 관광객들이 자국 가이드의 설명을 듣고 신기해한다. 필자는 동대문 노인회관에서 온 일행을 따라 젊은 여성 관람해설가의 설명을 들었다.

먼저 왕실의 일생생활을 만날 수 있는 생활의 중심인 강녕전,교태전 내전을 관람했다. 강녕전이나 교태전은 연속사극이나 드라마에서 에서 나온 그런 화려한 곳이 아니었다. 두번째로 왕과 신하, 나랏일을 의논하는 궁궐의 중심 외전인 근정전,사정전을 둘러보고 궁궐안에 들어오면 궐 밖으로 나가기 어려웠던 왕비를 위해 꾸민 아미산 정원을 구경했다.

왕실의 웃어른인 대비가 생활한 자경전의 뒤뜰에 있는 웅장한 굴뚝들을 볼 수 있었다. 또 세자는 왕위를 이을 사람이기에 "떠오르는 해"로 비유되어있는 생활공간 동궁도 보았다. 왕실의 희로애락을 껴안고 있는 연희와 재충전의 공간 후원인 경희루,향원정은 아름다웠다.

평생 처음 들어와보는 궁궐안은 수만평의 광활하고 즐비한 고층 기와건물로 꽉 차있었다. 궁궐안 모든 일과가 임금을 위하고 보필하는 일이 기 때문에 임금에게 모아져있다. 임금님은 나라일 국사를 다루기 때문에 신변이나 건강에 궁궐인들이 정성을 기우려야 했다.

막상 들어와보니 임금님 자리가 그렇게 좋은 자리만은 아니라는 것을 실감했다. 식사나 음식도 먹기전에 상궁이 먼저 시식을 한후 음식이나 떡을떼게 하였다. 중국이나 일본 왕과 달리 우리나라 임금님은 침실(후궁)찾아가게 되어있다 한다.

또 화장실도 볼일을 볼려면 용변기(매화틀)를 상궁이 가지고 와서 그곳에 볼 일을 보고 상궁이나 의원이 그것을 검사하고 맛도 보고 건강상의 이상유무를 확인했다고 한다. 이제 오랫동안 일반 백성(시민)에 닫쳐있던 경복궁이 활짝 열려 시민에게 개방한 것은 늦은 감이 있으나 참으로 잘한 일이라 생각된다.

금년 초에 서유럽5국을 관광할 기회가 있었는데 유럽인들은 별로 힘들여 일도 하지 않고 조상 잘 둔 탓에 선조들이 지은 건축물이나 예술작품등을 관광자원으로 활용 부를 누리는 것을 실제 눈으로 보았다.

이제 우리나라도 이런 궁궐등 을 전면 개방해 내국인은 물론 외국인들에게 널리 홍보 대한민국을 널리 알리고 관광수입을 올리는데 정부와 온 국민이 힘을 합쳐야 할 것이다.

최연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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