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는 5월31일부터 금융소비자가 금융회사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고도 스마트폰을 이용해 기존에 받은 신용대출을 더 유리한 조건으로 갈아탈 수 있게 된다고 밝혔다. 지난해부터 정부는 ‘비상경제민생회의’ 등을 통해 고금리 시기 국민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공감형 정책’ 마련에 주력해 왔다. 특히,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의 이자부담 경감 뿐 아…

조승우 기자

[사회] 소비자원, 어린이 안전사고, 전년 대비 36.4% 증가
한국소비자원은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안전주의보를 발령했다. 2022년 …
김상노 기자

[사회] 흰개미 추가 피해 여부 실태 파악에 나선다!!
산림청은 「외래 흰개미 범정부 합동 역학조사」 결과 발표에 따른 후속 조치로 오늘부…
어순선 기자

[사회] 성 비위 소청사건 심사 시, 피해자 의견 듣는다
성 비위 징계 공무원이 이의를 제기해 소청심사가 열릴 경우, 피해자 진술이 가능해진…
박민철 기자

[사회] 오는 2027년 외국인환자 70만 명 유치 나선다!!
2022년 방한 외국인 환자는 24.8만 명으로 2021년 14.6만 명 대비 70…
김영숙 기자